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의 22세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릿지의 계약 상황에 대해 문의한 뒤 그를 구단에 컴백시키기 위해 놀라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제의를 무시하고 팀의 24세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맨시티에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한편, AC 밀란은 맨시티의 21세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꼭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밀란은 3,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발로텔리에게 거액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FC 포르투의 25세 스트라이커 헐크에게 다시 관심을 나타냈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헐크가 "내가 찾는 선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 첼시, 토트넘은 상 파울루의 19세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의 영입가능성에 바빠지기 시작했다. 모우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트로)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20세 공격수 크리스티안 텔로에게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32세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는 아스톤 빌라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의 영입 대상 중 한명이다. 빌라는 2주 전 그를 관찰했다. (데일리 메일)
루빈 카잔은 지난주 스웨덴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맨시티의 19세 스트라이커 욘 구이데티에게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로 뛰는 동안 종종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앨런 시어러는 오는 일요일 선더랜드와의 경기가 최근 몇년 간 가장 힘든 타인-위어 더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구단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가 대표팀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더 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벨기에 축구협회를 상대로 공식적인 항의를 할 수도 있다. 주중에 있었던 경기에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을 "강제로" 풀타임 출전시켰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
울버햄튼의 25세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자신이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진통제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아스날의 10대 선수인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이번주말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의 21세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과 'keepy-uppy'게임을 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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