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3. 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이비드 호일렛, 첼시, 빌라스-보아스, 발로텔리

GuPangE 2012. 3. 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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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블랙번의 21세 미드필더 데이비드 호일렛을 저렴하게 영입하려 한다. (미러)


아스날 또한 호일렛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AC 밀란의 27세 센터백 티아구 실바를 관찰한 뒤 올 여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입스위치는 아스톤 빌라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27세 미국 골키퍼 브래드 구잔을 임대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팀이 스타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떠나지 않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리버풀은 몽펠리에의 25세 프랑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에게 1,5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루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6골을 넣은 바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즈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인 닐 워녹 감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츠머스의 29세 공격수 루크 바니에게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CHELSEA GOSSIP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경질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원하고 있다. (미러)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또한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계획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로 감독대행은 빌라스-보아스 감독보다도 더 구단 선수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한다. (더 선)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경질을 몇일 앞두고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훈련장에서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


과거 첼시를 지휘했던 지안루카 비알리 감독은 첼시가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한 것에 의문을 나타냈다. 하지만 비알리 감독은 현역시절 첼시 팀 동료였던 디 마테오에게 행운을 빌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아스톤 빌라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은 구단이 자유계약으로 데려올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랜디 러너 구단주가 쓸 자금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풀럼의 마틴 욜 감독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러시아의 스트라이커 파벨 포그레브냑의 임대 연장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지난 금요일 이른 아침까지 리버풀에 있는 클럽에서 노는 모습이 사진에 찍힌 뒤 그에게 25만 파운드의 벌금을 내리고 어서 결혼하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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