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아르옌 로벤은 잉글랜드로 컴백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로벤은 첼시나 토트넘, 아스날로 1,000만 파운드의 저렴한 이적료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라쟈 나잉골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올여름 깜짝 영입대상으로 떠올랐다. (메트로)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케이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로버트 스노그래스에게 올 여름 8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계획이다. (미러)
토트넘의 카일 워커와 리버풀의 글렌 존슨은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영입명단에 올라있다. (메트로)
OTHER GOSSIP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그의 장인인 디에고 마라도나로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라는 조언을 받았었다. (인사이드 풋볼)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일요일 타인-위어 더비에서 스테판 세세뇽에게 프리롤을 주려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는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이 차기 뉴캐슬 주장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브닝 크로니클)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칼 헨리는 믹 맥카시 감독의 경질이 강등권 싸움을 하는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어 선수들끼리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 스타)
AND FINALLY
맨시티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FHM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할 기회를 거절했으며 대신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 주장인 스콧 파커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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