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FC 쾰른의 26세 독일 대표팀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는 아스날의 메디컬 테스트를 가졌으며 1,000만 파운드에 이적할 것이 유력해졌다. (데일리 스타)
릴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자신을 보러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신이 났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입단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팀의 21세 윙어 데이비드 호일렛의 잔류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는 올 여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에게 입단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벤트너가 임대로 활약 중인 선더랜드는 그를 완전 영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메트로)
리버풀과 아스날은 현재 샬케 04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윙어 호세 마누엘 후라도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푸티 레이티스트)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의 로베르토 카를로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모두 팀에 오길 바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나폴리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려면 '미친'이적료를 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선)
OTHER GOSSIP
과거 선더랜드를 지휘했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울버햄튼과 차기 사령탑을 맡는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발목 부상을 당한 잭 윌셔는 아스날 팀 동료들에게 자신이 이번 달이 가기 전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카를로스 테베스는 올 시즌 후에도 맨체스터 시티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테베스가 지난 2월 팀에 복귀한 이후 그의 태도와 경기에 다시 뛰려는 의지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가디언)
과거 아스날의 스타였던 이안 라이트는 그의 아들인 션 라이트-필립스와 퀸스 파크 레인저스 팀동료들이 강등될 것이며 남은 리그 10경기에서 승점을 쌓는다면 행운일 것이라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언론들은 QPR이 강등되면 큰 재정적인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영입한 유명선수들의 대부분이 거액의 계약을 맺으며 강등시 계약 조항을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러)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은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지 못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잉글랜드 복귀설을 부인했으며 대신 레알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유로 2012를 보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떠나는 잉글랜드 팬들은 최근 발생한 홍역 예방 접종을 꼭 받으라고 권장받았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트위터에 자신의 5살 난 아들인 데미안이 멋지게 공을 다루는 영상을 올렸다. (101 그레이트 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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