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같은 우루과이의 디에고 루가노가 뛰고 있는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랑스 르 10 스포츠)
스토크 시티가 구단 이적료 기록을 깨고 영입했던 켄와인 존스는 올 여름 500만 파운드에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더 선)
독일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는 자신이 1,090만 파운드에 FC 쾰른에서 아스날로 이적하기로 한 것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메트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또한 1,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몽펠리에의 22세 미드필더 유네스 벨한다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샬케 04의 20세 미국 대표팀 미드필더 저메인 존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첼시의 수비수 제프리 브루마는 자신이 올 시즌이 끝난 후 함부르크 SV에서 임대 복귀를 하는 것에 대해 열성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가 40골을 달성한다면 팀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 돌아온다면 자신은 환영할 것이라 밝혔다. (토크 스포츠)
아르센 벵거 감독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요령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가디언)
스완지 시티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맨유의 우승 "노하우"를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맨유에서 후보 선수로 있는 것이 비참하다고 밝혔다. (더 선)
맨시티의 마리오 발로텔리와 야야 투레는 스완지전 중 하프타임에 터널에서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미러)
마크 휴즈 감독과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선수단은 지난 토요일 볼튼전에서 패한 후 런던의 유스턴 역에서 성난 팬들의 야유들 받았다. (타임스)
에버튼의 빌 켄라이트 회장은 이번주에 팀을 맡은지 10주년이 되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다른 팀으로 떠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노장 뮤지션이자 토트넘팬으로 잘 알려진 '채스 & 데이브'는 해리 레드냅 감독에게 잉글랜드 대표팀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남아달라는 노래를 만들어 레드냅 감독을 기쁘게 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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