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날은 1,000만 파운드로 평가받으며 토트넘행이 코 앞인 아약스의 센터백 얀 베르통언을 가로채려 한다. (미러)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96은 올 여름 선더랜드에 임대 중인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에게 4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폴란드 대표팀 미드필더 야쿱 블라스지코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 여름 그에게 구체적인 제의를 하려 한다. (푸티 레이티스트)
OTHER GOSSIP
마크 휴즈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골 라인 판정기술을 가능한 빨리 도입하겠다는 주장에 대해 "웃기는일"이라고 비난했다. (토크 스포츠)
볼튼의 오웬 코일 감독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권 싸움을 하는 동안 대한민국 대표팀의 이청용을 성급하게 출전시키지는 않겠다고 약속했다. (볼튼 뉴스)
웨스트 브롬위치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자신은 WBA 남고 싶다는 큰 힌트를 남겼다. (익스프레스 & 스타)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오는 월요일 아스날을 꺾어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할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AND FINALLY
잭 윌셔는 자신의 생후 6개월 된 아들인 아키의 비디오를 인터넷에 올렸다. 아키는 비디오에서 인상적으로 공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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