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나폴리는 에딘손 카바니와 에세키엘 라베찌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떼놓기 위해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메트로)
리그 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찰튼은 그렉 와일드의 영입전에서 아스톤 빌라와 에버튼을 제칠 것이다. 와일드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인저스가 재정난에 빠지면서 방출되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사힌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한 이후 단 한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버풀과 아스날, 토트넘은 모두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풀럼의 플레이메이커 무사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독일 언론들은 함부르크 SV가 아스날과 맨유, 유벤투스를 제치고 FC 바젤의 19세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를 영입할 것이라 전했다. (푸티 레이티스트)
OTHER GOSSIP
최근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경질된 개리 멕슨 감독은 테리 코너가 올 시즌 끝까지 맡기로 한 울버햄튼의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인테르 밀란의 사령탑으로 빠르게 복귀할 것이다. 현 사령탑인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애슬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맨유에게 목요일 유로파리그에서 더 큰 괴로움을 안겨줄 것이라 경고했다. (토크 스포츠)
볼튼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은곡은 프랑스의 모든 유소년 대표팀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룬 성인 대표팀을 택할 것이다. (볼튼 뉴스)
AND FINALLY
지난 일요일 맨시티가 스완지에게 패할 때 울먹울먹이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한 맨시티 팬은 자신이 운게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단지 "좌절감과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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