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토트넘은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는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미러)
이탈리아의 명문인 유벤투스는 월드클래스급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기 위해 3,0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와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 등이 최우선 영입대상이 될 것이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덴마크 유망주들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피셔를 영입하기 위해 약 1,91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풀럼의 마틴 욜 감독은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재회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 시절 베르바토프를 데려왔던 마틴 욜 감독은 풀럼에서 다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
셰필드 웬즈데이는 팀의 승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36세의 스트라이커 로비 파울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37세의 스트라이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의 에이전트는 델 피에로가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스날이 델 피에로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바스코 다 가마의 23세 브라질 수비수 데데를 데려오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 러시아의 갑부구단 안지 마하치칼라와 경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릴의 21세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를 데려오기 위해 바이아웃 조항으로 알려진 3,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4위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던 리오넬 메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남은 선수생활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못하고 있지만 팀의 최근 부진은 일시적인 것이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콜로 투레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의 복귀를 "기다릴 수 없다"며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세네갈의 스트라이커 파피스 뎀바 시세는 뉴캐슬 팬들돠 앨런 파듀 감독에게 지난 아스날전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팀의 9번 셔츠에 대한 압박감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마이클 에시앙의 에이전트는 첼시에서의 에시앙의 미래는 차기 사령탑이 누가 되느냐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아스날의 26세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앞으로 10년간은 의무적 군복무를 위해 한국 군대에 입대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유로 2012에서 역할을 맡는 것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아내와 휴가를 보내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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