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3.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벤 포스터, 뎀바 바, 앙리-무암바, 안톤 퍼디넌드

GuPangE 2012. 3.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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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웨스트 브롬위치는 버밍엄 시티 측에 임대로 데려온 골키퍼 벤 포스터를 완전 영입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는 공격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 올 여름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뎀바 바에게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커트 오프사이드)

 

유벤투스의 윙어 밀로스 크라시치는 토트넘행을 거절한 것은 잘못이었으며 첼시로의 입단 가능성은 아예 없었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가 노리고 있는 17세 스트라이커 더글라스 바지오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다. 바지오는 현재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티에리 앙리는 과거 아스날 팀동료이자 절친인 파브리스 무암바를 보기 위해 미국에서 잉글랜드로 날아왔다. (데일리 메일)

 

첼시, 토트넘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바르셀로나의 기술 이사였던 티키 베기리스테인을 데려오려 한다. (인사이드 풋볼)

 

샤를 은조그비아는 아스톤 빌라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은조그비아는 알렉스 맥리쉬 감독과 미팅 후 <르퀴프>에 그가 역겹다고 말한 바 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QPR의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는 자신이 보이밴드 JLS의 원조 멤버였다고 밝혔다. JLS에는 그의 어린시절 친구인 마빈 흄즈가 활동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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