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4. 2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당 아자르-맨유, 바르샤-반 페르시, 맨체스터 더비

GuPangE 2012. 4. 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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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관찰한 릴의 스타플레이어 에당 아자르는 올여름 맨유로부터 오는 어떤 제의라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시즌이 끝난 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의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과 우디네세는 모두 높이 평가받는 FC 포르투의 16세 선수인 세르히오 리베이로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 (토크 스포츠)


알베르토 아퀼라니는 리버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아퀼라니가 임대로 뛰었던 AC 밀란이 그의 완전영입에 대해 재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더 선)


현재 나폴리에서 뛰고 있으면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에딘손 카바니의 에이전트는 카바니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한편 맨시티는 지난 주말 안더레흐트의 22세 수비형 미드필더 세이쿠 쿠야테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인사이드 풋볼)


리버풀은 올여름 AZ 알크마르의 24세 스웨덴 대표팀 미드필더 라스무스 엘름의 영입을 준비 중이다. 리버풀은 그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후보 스트라이커 디르크 카윗은 친정팀 페예노르트로부터 "최후" 제의를 받았다. (더 선)


베식타스와 토트넘은 첼시의 살로몬 칼루의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스완지 시티의 골키퍼 미하엘 포름은 토트넘, 첼시, 맨유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아있는게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더 선)


OTHER GOSSIP


새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 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임명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부상을 이유로 제외시키려 하지만 잭 윌셔가 여전히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는 구단의 최근 성적덕분에 자신이 팀을 떠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미러)


AND FINALLY


오는 월요일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의 표가 한장에 1,300 파운드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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