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4.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 웰벡 대신 박지성?!, 맨체스터 더비

GuPangE 2012. 4. 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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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리버풀은 AZ 알크마르의 스웨덴 미드필더 라스무스 엘름을 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를 내기로 합의했다. (더 선)


리버풀은 또한 몽펠리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 중 하나로 합류했다.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지난 금요일 몽펠리에가 툴루즈에게 승리를 거두는 경기를 관전했다고 한다. 아스날 또한 지루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이 FC트벤테의 네덜란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의 영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최소 1,25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메트로)


에버튼은 올시즌이 끝나면 우선 플레이메이커 스티븐 피에나르의 재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누르기 위해 대니 웰벡 대신 박지성을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 (더 선)


맨유의 윙어 나니는 자신이 구단과 장기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AND FINALLY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월요일 맨유와의 중요한 맨체스터 더비에서 결승골을 넣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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