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5. 2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레스, 토트넘, 칼루, 중국 TV

GuPangE 2012. 5.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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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선수 생활 이래 최악의 시즌"이라고 밝힌 뒤 구단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메트로)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뒤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 콜을 다시 불러들이고 싶어한다. 콜은 지난 시즌 릴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데일리 메일)


블랙풀의 맷 필립스는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 레딩의 브라이언 맥더못 감독의 눈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더 선)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에게 1,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3년계약을 맺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루이 사하와 스티븐 피에나르는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했다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메트로)

 

아약스의 프랭크 데 보어 감독은 리버풀이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후임으로 노리는 1순위 감독으로 떠올랐다. (더 선)

 

첼시의 살로몬 칼루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맡았다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중국 <Now> TV 방송국은 올 여름 유로2012를 광고하면서 빅 벤, 에펠탑, 콜로세움 등이 불타는 모습을 사용했다. (101 그레이트 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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