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반 페르시, 첼시-토레스, 발로텔리

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의 영입을 포기할 준비를 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에딘 제코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가 반 페르시를 포기하면서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유리해질 것이다. 한편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 제코 같은 선수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미러)

토트넘은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라사나 디아라와 루카 모드리치를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QPR은 아스톤 빌라에서 가장 미래가 불확실한 골키퍼 셰이 기븐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웨스트햄의 31세 골키퍼 로버트 그린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한편 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웨스트햄은 그린의 급료 요구때문에 그를 잃을까 두려워 하고있다. (더 선)

QPR의 마크 휴즈 감독은 또한 위건의 공격수 빅토르 모제스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미러)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릴의 에당 아자르, FC포르투의 헐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 등을 영입하는데 자금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에게 1,0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더 선)

첼시는 아스날 측에 임대보낸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을 완전 영입할 것인지 결정하도록 다음주까지 시한을 주었다. (메트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아약스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월요일 네덜란드로 떠났다. 아스날과 AC밀란도 베르통언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블랙풀은 임대로 영입한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스티븐 도비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OTHER GOSSIP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주말 잉글랜드에서 리버풀 구단주들과 대화를 가진 뒤 오는 목요일 미국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리버풀 감독직에 관심이 있지만 아무 접촉도 없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토레스의 불만 발언에도 그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그리고 첼시의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개인적으로 토레스에게 그의 미래를 보장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랜디 러너 구단주는 새 사령탑을 결정짓기 위해 수요일 잉글랜드로 올 것이다. 몰데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유력하지만 노리치의 폴 램버트 감독, 브라이튼의 거스 포옛 감독도 후보에 올라있다. (미러)

조 콜은 여전히 자신이 리버풀에서 성공할 수 있지만 그것은 자신이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더 선)

AND FINALLY

마리오 발로텔리는 카를로스 발데라마의 아프로 머리를 포함한 축구선수들의 유명한 머리 스타일들을 시도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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