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6.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츠 훔멜스, 가레스 베일, 메시와 여자친구

GuPangE 2012. 6. 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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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던 마츠 훔멜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소속팀에 미래를 맡겼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스타인 가레스 베일은 해리 레드냅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며 휴가를 떠났다. (미러)


QPR과 웨스트 브롬위치, 말라가는 모두 웨스트햄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뉴캐슬의 주장인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그들이 노리치 시티의 스트라이커 그랜트 홀트의 영입을 원한다면 6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미러)


첼시는 에당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에 이어서 아스날의 바카리 사냐와 시오 월콧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러셀 마틴은 팀의 새 사령탑이 팀의 프리미어리그 "2년차 신드롬"을 막아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아르헨티나와 바르셀로나의 스타인 리오넬 메시는 에콰도르 전에서의 골 세리머리로 그의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소문에 불을 붙였다. 메시가 골을 넣은 뒤 공을 셔츠 안에 넣고 우는 제스쳐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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