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발로텔리, 맨유, 사냐, 유벤투스

TRANSFER GOSSIP

AC 밀란은 자신들이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제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해있는 대런 플레쳐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면서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케빈 스트로트만을 1,4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미러)

한편, 맨유는 높이 평가받는 크루의 18세 공격수 닉 파웰을 4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아스날의 로빈 판 페르시 영입에 큰 타격을 입었다. 판 페르시의 아버지가 아들은 다른 잉글랜드 구단에 입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풀럼은 구단과의 계약이 단 12개월 남은 클린트 뎀프시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허더스필드의 스트라이커 조던 로즈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앞으로 24시간 내에 볼튼의 골키퍼 유시 야스켈라이넨의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한다. (토크 스포츠)

폴란드의 프란시스첵 스무다 감독은 맨유가 유로2012 개막전에서 첫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푸티 레이티스트)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이적 예산을 받으면 니클라스 벤트너, 모하메드 디아메, 맷 자비스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아스날은 다리가 부러진 바카리 사냐가 다음 시즌 초반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 확실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러)

AND FINALLY

유벤투스는 새로운 홈 유니폼에 과거 2번의 우승이 날아간 것과 관련있는 "30 on the pitch"라는 문장을 넣을 것이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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