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6.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펠라이니, QPR-지루, 디 마테오, 덴마크 대표팀

GuPangE 2012. 6. 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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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미드필드 강화를 위한 주요 영입대상으로 에버튼의 마루앙 펠라이니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미러)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은 몽펠리에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에게 대담한 제의를 했다. 몽펠리에는 지루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사우스햄튼은 700만 파운드에 번리의 스트라이커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마무리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 휴튼 감독은 자신이 노리치 시티의 사령탑에 임명되면 친정팀 버밍엄 시티의 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를 노릴 계획이다. (미러)

 

아스날은 말라가의 22세 베네수엘라 스트라이커 살로몬 랜던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말라가는 랜던에게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푸티 레이티스트)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아담 존슨은 약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1군 출전 기회를 약속받을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메일러는 조던 헨더슨이 미래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에게 계속해서 감독직을 맡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를 지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유로2012 대회를 위해 공항을 떠나는 덴마크 대표팀을 위해 트럼펫 연주를 포함한 멋진 응원이 펼쳐졌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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