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6. 1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유벤투스-판 페르시, 리버풀-칼루, 토트넘

GuPangE 2012. 6. 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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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과거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파벨 네드베드 이사를 보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와 이적에 대해 논의하게 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기 위해 세리에 A 챔피언인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살로몬 칼루의 에이전트는 칼루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그들이 노리는 또다른 선수인 바르셀로나의 20세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를 영입하려면 700만 파운드를 내야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데일리 메일)


디디에 드록바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는 첼시는 말라가의 22세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야쿠부에게 영입 제의를 준비 중이다. (더 선)


OTHER GOSSIP


해리 레드냅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토트넘은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데려올 계획이다. (미러)


과거 찰튼을 지휘했던 앨런 커비쉴리 감독과 헐시티, 프레스턴을 이끌었던 필 브라운 감독은 모두 크리스 휴튼 감독의 후임으로 버밍엄 시티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데일리 메일)


크루의 아카데미 이사인 다리오 그라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하는 닉 파웰이 에릭 칸토나나 웨인 루니와 같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과거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케빈 킬베인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Vanilla Ice의 'Ice Ice Baby'를 부르며 아일랜드 팬들을 즐겁게 했다. (101 그레이트 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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