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크 데 용, 램파드, 베컴, 솔 캠벨

GuPangE 2012. 7.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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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FC트벤테의 스티브 맥라렌 감독은 "말도 안되는 (엄청난) 제의"가 들어와야만 루크 데 용을 뉴캐슬로 이적시키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 풋볼)


LA갤럭시는 프랭크 램파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팀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


스완지 시티는 제노아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센터백 호세 마누엘 '치코' 플로레스를 30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단 14명의 1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버밍엄의 새 사령탑인 리 클락 감독은 현재 구단의 영입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골닷컴)


스티븐 카와 콜린 도일은 재계약을 제의받은 뒤 계속해서 버밍엄에 머물 것이다. (데일리 스타)


골키퍼 벤 포스터는 웨스트브롬과 팬의 "특별한 관계"가 자신이 WBA로 완적 이적한 이유라고 말했다. (골닷컴)


아스날은 팔레르모의 26세 골키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를 노리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버풀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토트넘과 웨스트햄에서 활약했던 34세 스트라이커 프레디 카누테는 중국의 베이징 궈안과 2년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런던 올림픽에 나설 영국 축구 대표팀에서 탈락해 슬퍼하던 데이비드 베컴은 부인 빅토리아의 위로를 받았다. (미러)


포조 가문이 2,000만 파운드에 인수한 왓포드는 차기 사령탑 문제를 놓고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과 협상을 가질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과거 그리스 대표팀과 블랙번, 허더스필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기오르기스 도니스 감독은 최근 부인과 자녀 중 한명이 무장 강도의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에버튼의 잭 로드웰은 부상 문제들을 극복하고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젊은 선수 위주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핵심이 되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아스날 팬들은 솔 캠벨을 토트넘의 역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으로 뽑히게 하기 위해 페이스북에서 투표하는데 바쁜 시간을 보냈다. (101 그레이트 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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