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자고예프, 모제스, 맨시티-판 페르시, 유로2012

TRANSFER GOSSIP

CSKA 모스크바의 러시아 대표팀 선수인 알란 자고예프의 아버지는 토트넘이 자고예프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위건은 리버풀과 첼시 측에 빅터 모제스를 영입하려면 최소 1,200만 파운드를 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의 영입설을 부인했다. (더 선)

크로아티아의 31세 스트라이커 다니엘 프라니치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며 자유계약 선수가 된 뒤 에버튼에 입단한다면 "영광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리옹의 장-미셸 올라스 회장이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적절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팔 수도 있다고 전하자 아스날과 토트넘, 리버풀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볼튼의 스트라이커 마빈 소델은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이끄는 영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되었다. (가디언)

아담 존슨은 이번주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면담을 가질 때 맨시티에서의 자신의 미래를 보장받으려 할 것이다. (메트로)  

AND FINALLY...

한 헝가리 TV 방송국은 비키니 모델들과 함께 유로2012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재현하기로 결정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