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모드리치, 레드냅-발로텔리, 애쉴리 콜-애쉴리 영

TRANSFER GOSSIP

첼시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모드리치를 위해 3,6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이브라힘 아펠라이는 바르셀로나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담판을 지을 준비가 되어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이튼 베인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베인스와 오는 7월 16일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 떠나고 싶어한다. (미러)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을 맡는다면 루카 모드리치의 대체선수로 FC포르투의 주앙 무티뉴를 첫번째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의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는 주말에 팀을 떠나 세비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풀럼과 에버튼은 베식타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되는 체코의 수비수 토마스 시복을 노리고 있다. (푸티 레이티스트)

에세키엘 라베찌는 맨체스터 시티행을 거절하고 파리 생제르망에 입단할 것이 유력하다. 라베찌는 파리와 2,100만 파운드에 합의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더 선)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길피 시구르드손을 놓친 뒤 볼튼의 마크 데이비스를 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미러)

뉴캐슬 운영진은 FC트벤테의 21세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의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떠났다. (뉴캐슬 이브닝 크로니클)

OTHER GOSSIP

해리 레드냅 감독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2010년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 그를 임대하려 했었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피자헛은 지난 1996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출연했던 광고의 리메이크판 주인공으로 유로2012 8강전 이탈리아와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애쉴리 콜과 애쉴리 영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