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앤디 캐롤, 토트넘-무티뉴, 첼시-헐크, 베컴

GuPangE 2012. 7. 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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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리버풀은 올 여름 2,500만 파운드의 손해를 볼 준비가 되어있다.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의 친정팀인 뉴캐슬이 그의 복귀를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의 새 사령탑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루카 모드치리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FC포르투의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FC포르투의 스트라이커 헐크는 자신의 첼시행이 유력하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올 여름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 헐크는 포르투갈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레딩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에게 5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와 아스톤 빌라는 모두 올 여름 렌의 미드필더 통고 둠비아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은 아스날의 10대 수비수 이그나시 미켈을 임대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의 임대를 위해서는 바르셀로나 B팀과도 경쟁해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블랙번과 계약이 만료된 윙어 데이비드 호일렛의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이적이 무산된 뒤 그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메트로)


함부르크행이 무산된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UAE)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공석인 러시아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러시아행을 부인한 바 있다. (데일리 메일)


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윙어 가레스 베일이 올림픽에 불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미러)


데이비드 베컴은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 제외된 뒤 올림픽 기간 동안 런던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베컴은 대신 LA로 돌아가 LA갤럭시를 위해 뛸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리버풀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자신이 팀에 머무는 동안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 이것이 "커다란" 도전이라고 밝혔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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