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은 미드필더 조이 바튼을 임대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블랙번이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해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900만 파운드에 클린트 뎀프시를 더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데려올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가디언)
리버풀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보리니는 주말까지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보리니의 리버풀 이적으로 크레이그 벨라미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QPR과 카디프 시티가 벨라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타임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안 로페즈의 영입 경쟁에서 아스날을 제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로페즈의 방출 조항에 있는 1,5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도 있다. (토크 스포츠)
FC포르투의 비토르 페레이라는 토트넘이 주앙 무티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3,150만 파운드는 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터키의 부르사포르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콜로 투레를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로 6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OTHER GOSSIP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 구단주들은 스티브 코터릴 감독을 경질한 뒤 피터보로의 대런 퍼거슨 감독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웨스트햄의 히카르두 바즈 테는 급료 인상이 좌절된 뒤 팀에서의 미래를 고민 중이다. (미러)
카일 워커는 토트넘 선수들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에게 성공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워커는 "감독님과 선수들은 서로에게 기회를 줄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길 바래요."라고 말했다. (가디언)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새 사령탑인 폴 램버트 감독은 홈 경기에서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팀 서포터즈에게 더 큰 응원을 보내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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