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판 페르시, 크리스티안 에릭센, 테베스-발로텔리

GuPangE 2012. 7. 15. 10:01
728x90

TRANSFER GOSSIP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는 맨체스터 시티나 유벤투스가 제의하지 않는 이상 다음주 토요일 아시아로 떠나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아약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는 덴마크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해 두 곳의 구단과 협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러)


프랑스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아스날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로랑 코시엘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구단이 현재 선수단에서 아무도 방출시킬 필요없이 2~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러)

 

OTHER GOSSIP


토트넘의 새 사령탑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을 칭찬하며 친정팀인 첼시와 첼시의 구단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비판했다. (미러)


아스날의 새 얼굴인 루카스 포돌스키는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가 팀에 잔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 선)


과거 에버튼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레엄 샤프는 리버풀에서 활약한 바 있는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이 팀에서 환영받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 좋아하는 슈퍼히어로가 누구냐는 팬의 질문에 그의 팀 동료인 마리오 발로텔리라고 대답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