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마이콘, 말루다, 안데르손

GuPangE 2012. 7. 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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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뉴캐슬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의 임대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뒤 그의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캉의 프랑스 공격수 음바예 니앙의 영입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날과 토트넘을 제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3,000만 파운드에 토트넘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는데 근접해있으며 토트넘과의 합의를 위해 마지막 몇 가지 부분만 해결하면 된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맨시티가 로빈 판 페르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카를로스 테베스와 에딘 제코도 잔류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를 제치고 인테르 밀란의 라이트백인 마이콘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휴스턴 디나모의 미국 미드필더 제프 카메론의 스토크 시티 이적을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사무국이 그에게 22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는 무리한 급료 요구때문에 브라질 산투스 이적이 무산될 수도 있다. (미러)


에버튼과 웨스트햄, QPR은 모두 인테르 밀란의 19세 스트라이커 루크 카스타이노스를 노리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손은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으며 왜 맨유가 자신을 FC포르투에서 2,500만 파운드에 데려왔는지 증명하고 싶어한다. (미러)


믹 맥카시 감독은 포르투갈에서의 휴가를 일찍 마치고 돌아온다면 월요일 노팅엄 포레스트의 사령탑에 취임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개리 네빌은 이탈리아와 같은 나라들을 언제나 이겨줘야 한다는 생각은 '무례하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잉글랜드 대표팀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마다 우승 근처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부터 줄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후안 마타는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 축구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라는 평가가 붙었다고 해서 좋은 성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미러)
 
토트넘이 새로 영입한 길피 시구르드손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입단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이번 올림픽에 출전할 스페인 선수단과 팬들은 대표팀이 입을 유니폼이 미리 유출되자 우려를 나타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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