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과인, 알렉스 송, 박주영, 로베르토 만치니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24세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미러)

유벤투스는 그들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에 대한 관심을 접고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에게 영입 제의를 준비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웨스트햄은 위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이반 라미스에 대한 관심을 접은 뒤 과거 팀에서 뛰었던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의 복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토트넘은 리옹의 우고 요리스를 데려오는데 실패하면서 인테르 밀란의 브라질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에게 1,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선더랜드 에코)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24세 미드필더 알렉스 송에게 1,170만 파운드를 제의할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루카 모드리치에 대한 관심을 접어야할 위기에 처했으며 대신 인테르 밀란의 베슬리 스네이더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미러)

맨시티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에게 그의 토트넘 이적을 위해 급료를 지불해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메트로)

스토크 시티는 아스톤 빌라와의 계약이 단 1년밖에 남지 않은 수비수 앨런 허튼을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의 한 시즌 임대를 원하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리버풀의 미드필더 찰리 아담의 에이전트는 아담이 토트넘의 윙어 가레스 베일에게 "비겁자"라는 말을 듣자 아담을 옹호했다. (텔레그래프)

믹 맥카시 전 울버햄튼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사령탑을 거절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훈련 중 센스있는 힐킥을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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