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애쉴리 콜-PSG, 알렉스 송, 파브리스 무암바

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첼시의 수비수 애쉴리 콜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러)

아스날은 바르셀로나가 알렉스 송에게 상당한 제의를 한다면 그의 대체자로 셀틱의 빅터 완야마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여전히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에게 이적을 결심할 시한을 정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의 영입을 위해 1,970만 파운드를 준비 중이다. (토크 스포츠)

말라가의 산티 카솔라는 아스날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아스날은 카솔라의 영입을 발표할 것이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는 마르세유의 22세 수비수 니콜라스 은클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볼튼의 미드필더 파브리스 무암바는 다음주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날 예정이며 훈련에 복귀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볼튼 뉴스)

과거 풀럼과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스티드 말브랑크는 은퇴를 발표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축구계로 복귀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다음주 AFC 윔블던과의 친선경기가 예정된 포츠머스는 재정문제로 인해 뛸 수 있는 선수가 한명도 없는 상태라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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