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데 로시, 판 페르시, 로저스-수아레스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AS로마의 이탈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로빈 판 페르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유벤투스가 모두 그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아스날로 불편한 복귀를 할 것이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한 시즌간 임대하려는 아스날의 시도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맨유는 3,000만 파운드에 상파울루의 브라질 19세 선수인 루카스 모우라의 영입을 마무리하려 한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과 토트넘은 모두 지난 6월 가나 대표팀에서의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FC포르투의 윙어 크리스티안 아츠를 주시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뉴캐슬은 현재 재정문제를 안고 있는 말라가의 프랑스 미드필더 제레미 툴라랑에 대해 문의했다. (미러)

토트넘은 말라가의 베네수엘라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을 놓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루빈 카잔이 론돈에게 1,000만 파운드를 제의했기 때문이다. (푸티 레이티스트)

카디프 시티는 팀에서 임대 생활을 한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리버풀의 크레이그 벨라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메트로)

스티브 피에나르는 에버튼이 레프트백 레이튼 베인스가 맨유로 이적하는 것을 막아주길 바라고 있다. (가디언)

위건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빅터 모제스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19세 일본 스트라이커 미야이치 료를 한 시즌간 임대하고 싶어한다. (미러)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전에서 첼시와 유벤투스를 제친 것으로 보인다. (푸티 레이티스트)

OTH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파트리스 에브라 논란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다. (가디언)

AND FINALLY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을 맡은 이후 첫 공식 경기인 FC고멜과의 경기에서 팀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공개 편지를 남겼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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