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3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에시앙, 플레쳐, 방구라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첼시의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의 깜짝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센 벵커 감독은 에시앙이 주전에서 밀리자 그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을 임대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말라가 혹은 베식타스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첼시는 만약 바이어 레버쿠젠의 안드레 쉬를레의 영입을 완료할 경우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임대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미러)

유네 카불이 부상으로 크리스마스까지 팀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임에도 토트넘의 잉글랜드 수비수 마이클 도슨은 여전히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은 스티브 킨 감독의 눈밖에 난 블랙번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종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허더스필드는 목요일 블랙번에 입단한 스코틀랜드 대표팀 선수인 조던 로즈를 대체할 선수로 QPR의 스트라이커 DJ 캠벨과 레스터 시티의 저메인 벡포드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는 스토크 시티의 임대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다른 여러 구단들도 벤트너의 대리인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 (스토크 센티널)

한편 벤트너는 그가 이적에 합의한 유벤투스로 갈 가능성도 있다. (메트로)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대런 플레쳐는 지난해 11월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선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UEFA챔피언스리그 선수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풀럼으로 이적하기 위해 "거액의" 급료삭감을 감행했다. (미러)

AND FINALLY

셀틱의 스타인 모하메드 방구라는 AIK로 임대를 떠나기 전 독특한 작별인사를 받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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