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9. 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마이클 오언, 토레스, 헐크

GuPangE 2012. 9. 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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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9,500만 파운드를 준비 중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토트넘이 영입하는데 실패한 인터나시오날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지난 주말 스카우트들을 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레스터 시티의 리암 무어를 관찰하도록 했다. 센터백, 라이트백, 미드필더 등 다재다능한 19세 선수인 무어는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메트로)


리버풀은 현재의 공격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오언을 데려올 생각이 없다. 오언은 스토크 시티와 시즌당 150만 파운드를 받는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의 피터 오뎀윙기는 지난 여름동안 팀을 떠는 것에 대한 생각을 했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웨스트햄은 프랑스의 리옹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센터백 존 멘사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페르난도 토레스는 첼시에서의 "마법같은 시즌"을 약속했다. 토레스는 디디에 드록바가 팀을 떠난 뒤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부상으로 1년 넘게 전력에서 이탈했던 미드필더 잭 윌셔가 "이달 안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AND FINALLY


제니트에 새 스트라이커인 헐크는 지난 토요일 FC포르투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페어플레이에 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헐크는 선수가 부상당한 후 경기가 재개되는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공을 돌려주지 않고 곧바로 공을 몰고 달려가 득점을 시도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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