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우바메양, 램파드, 첼시, 아스필리쿠에타

TRANSFER GOSSIP

아스날과 뉴캐슬이 노리고 있는 생테티엔의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은 1,000만 파운드면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그의 친구들에게 올 여름 주제 무리뉴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팀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의 복귀가 첼시에 잔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피오렌티나는 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 요르디 클라시의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칠 것이다. (메트로)

과거 리버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잔 몰비는 올 여름 스완지의 수비수 애쉴리 윌리암스가 리버풀에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 말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라이트백 대니 심슨이 다소 늦은 재계약 제의를 받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뉴캐슬 크로니클)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세비야의 센터백 알베르토 보티아가 올 여름 영입대상이라고 밝혔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에버튼은 세르비아의 미드필더 아뎀 랴지치가 소속팀 피오렌티나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식으로 그의 영입에 타격을 입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올 여름까지는 수비수 가브리엘 타마스와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안드레아스 바이만의 이적을 허락한다면 팀이 원점으로 돌아갈 우려가 있다며 스타 선수들을 그만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러)

리버풀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헨릭 음키타리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사우스햄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첼시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우루과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한 새로운 추측들에 대해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팀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제기되는 의문들을 일축했다. (스토크 센티널)

AND FINALLY

과거 AC 밀란과 첼시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조지 웨아의 13세 아들인 티모시가 첼시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한다. (미러)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팀 동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포기했으며 대신 '데이브'라고 부른다고 한다. (텔레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