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4. 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딩, 네이마르, 함부르크, 잭 윌셔

GuPangE 2013. 4. 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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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딩의 새 사령탑인 나이젤 앳킨스 감독은 친정팀인 사우스햄튼의 27세 스트라이커 빌리 샤프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샤프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에 임대되어 있다. (미러)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산투스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Sambafoot.com)


뉴캐슬은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셀틱의 잉글랜드 센터백 켈빈 윌슨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경질된 마틴 오닐 감독과 브라이언 맥더못 감독은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후임으로 아일랜드를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ESPN)


독일 함부르크 SV는 지난 토요일 바이에른 뮌헨에게 9-2 참패를 당한 뒤 오는 4월 20일 뒤셀도르프와의 홈경기에 오는 모든 팬들에게 바베큐를 제공하려 한다. (빌트)


발렌시아의 파라과이 스트라이커 넬슨 발데스는 지난 토요일 이른 시간에 자신의 집에 침입한 두명의 도둑들을 정원에 있던 장식석을 던져 쫓아냈다고 한다. (Las Provincas)


AND FINALLY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주변을 운전하다 신호대기하는 잠깐 동안 몰려든 팬들로 아스날 팬들이 얼마나 자신을 좋아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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