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르셀로나-포름, 일마즈, 루니, 발로텔리

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는 스완지 시티의 네덜란드 골키퍼 미셸 포름을 깜짝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데일리 스타)

터키 대표팀 스트라이커 부락 일마즈는 올 여름 1,000만 파운드에 갈라타사라이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일마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가 재계약을 맺으며 자신처럼 리버풀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트로)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1,2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카메룬 수비수 오렐리앙 셰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발렌시아도 셰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맨유의 웨인 루니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활절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다음주 월요일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선)

지난 토요일 스완지에게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 토트넘의 윙어 가레스 베일은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 시티가 중위권 이상으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지지했다. (사우스 웨일즈 에코)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때문에 오는 목요일 유로파리그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을 멈추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 저널)

아스톤 빌라의 미국 골키퍼 브래드 구잔은 팀이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강등권을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선)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의 팀 스피릿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유로파리그 성공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 엘 샤라위, 음바예 니앙은 기차에서 독특하게 잠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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