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완지, 인테르-테베스, 레알 마드리드, 메시 vs 로봇

TRANSFER GOSSIP

스완지 시티는 올 여름 첫번째 영입선수로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호세 카나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인테르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를 영입할 계획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맨시티는 올 시즌이 끝나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위치를 재검토할 것이다. (가디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을 지냈던 개리 네빌은 맨시티가 성공하려면 어린 선수들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시티가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자신들을 따라올 수 없다고 말했다. (미러)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비수 요나스 올손은 더 좋은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8위 이상의 성적으로 리그를 마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화요일 갈라타사라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터키 원정 명단에 4명의 골키퍼를 포함시킬 것이다. 이번에도 이케르 카시야스 대신 디에고 로페즈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엘 문도)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지난 토요일 레반테에게 5-1로 승리한 경기에서 단 15분만 뛰면서도 2골을 넣었다. 아이토르 카랑카 수석코치는 외질이 약간의 부상을 안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르카)

AND FINALLY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일본의 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로봇 골키퍼와 대결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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