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몬토야, 토트넘-다미앙, 맨유, 루니

TRANSFER GOSSIP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22세 풀백 마르틴 몬토야를 원하고 있지만 인테르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인테르나시오날의 지오반니 루이지 회장은 토트넘의 팀의 23세 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을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인사이드 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레딩에서 아일랜드 센터백 알렉스 피어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풋볼 디렉터인 지네딘 지단은 토트넘이 올 여름 가레스 베일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QPR의 스트라이커 지브릴 시세,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는 팀이 강등되면서 모두 구단을 떠나려 할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구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와 이적설이 나자 자신의 역할을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말라가는 올 여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나 첼시로 떠나면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토트넘은 뉴캐슬의 아템 벤 아르파를 다음 시즌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Sport24)

파리 생제르맹은 삼프도리아의 스트라이커 시모네 자자에게 6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면서 유벤투스, 밀란, 나폴리같은 경쟁자들을 제칠 준비가 되어있다. (Sportmediaset)

인테르 밀란의 주장인 하비에르 사네티의 아킬레스 건 파열 수술을 맡은 집도의는 수술이 완벽하게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사네티는 6개월 정도 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투토 스포르트) 

AND FINALLY

라피드 비엔나 팬들은 팀의 부진에 항의하며 구단 사무실 앞에 장벽을 만들었다. 라피드 비엔나는 현재 라이벌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게 승점 23점이 뒤진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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