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르셀로나-레이나, 아스날, 램파드, 푸욜

TRANSFER GOSSIP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로부터 골키퍼 페페 레이나에 대한 어떤 접촉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은 여전히 레이나를 84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보드진은 팀이 QPR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 영입에 나설지 비테세의 공격수 윌프레드 보니의 영입에 나설지 정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데일리 스타)

FA컵 결승전은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 판틸리몬은 자신이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구단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디펜던트)

아스날은 슈투트가르트의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1년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아약스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AS로마 이적을 위해 리버풀과 토트넘행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노리치 시티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마틴은 팀을 떠나 챔피언십의 더비 카운티에 입단할 것이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아스날, 토트넘, 웨스트 브롬위치, 풀럼, 아스톤 빌라 그리고 스완지 시티는 모두 맨시티의 22세 미드필더 압디살람 이브라힘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카를로스 푸욜은 인테르 밀란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 (엘 문도)

샬케 04의 호르스트 헬트 단장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팀의 19세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빌트)

OTHER GOSSIP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선더랜드가 자신의 정치적 성향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동안 사임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미러)

하츠와 선더랜드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은 계속해서 무릎 부상과 싸우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은퇴할 시기는 아니라고 말했다. (선더랜드 에코)

AND FINALLY

리오넬 메시의 일대기가 '록키' 스타일의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에 맞춰 개봉하려 한다.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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