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갈라타사라이, 아스날, 맨시티, 폴 스콜스

TRANSFER GOSSIP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는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와 풀럼의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를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으며 저렴한 이적료로 그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세비야의 27세 윙어 헤수스 나바스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토크 스포츠)

아약스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리버풀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맨시티 이적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풋볼)

로익 레미는 올 여름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떠날 것이며 인테르 밀란과 나폴리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또 다른 은퇴자가 생길 것이다. 미드필더 폴 스콜스는 맨유의 코치로 활약하기 위해 두번째 은퇴를 선언할 것이다. (미러)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케이 감독은 에버튼과 접촉하며 맨유로 떠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한편 맨유는 모예스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난 뒤 공격수 웨인 루니를 팔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따를 것이다. (메트로)

맨시티와 위건의 FA컵 결승전이 열리기 하루 전 스페인 언론은 말라가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맨시티 사령탑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AND FINALLY

위건의 데이브 웰란 회장은 1980년대 부인이 말리기 전까지 맨유를 1,150만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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