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벤제마, 펠라이니, 토트넘, 맨시티-만치니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의 대체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에게 3,000만 파운드를 제의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더 선)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따라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는 힌트를 남겼다. 펠라이니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럽의 최고 팀들을 상대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고 밝힌다 있다. (메트로)

리버풀은 8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릴의 19세 레프트백 루카스 디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피플)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토트넘은 또한 미드필드를 강화하기 위해 FA컵에서 우승한 위건의 제임스 맥카시를 1,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피플)

올 여름 첼시로 복귀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복귀한다면 독일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와 함께 할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2주 안에 경질될 것이며 후임으로는 말라가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으로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카이 감독에게 공식 제의를 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캄피넨세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윌리안 히베이루는 아틀레티쿠-PB와의 경기에서 쉬운 득점 찬스를 울퉁불퉁한 그라운드 상태때문에 놓치고 말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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