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만치니, 루니, 도르트문트-벤테케, PSG

MANCINI GOSSIP

AS모나코는 리그앙으로 승격되면서 맨체스터 시티에서 경질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것을 고려 중이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과 나폴리 또한 만치니 감독에게 관심이 있다. (타임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맨시티를 맡을 것으로 보이며 세비야의 윙어 헤수스 나바스를 첫번째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ROONEY GOSSIP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퍼레이드 동안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미러)

루니는 이적하려던 마음을 돌려 맨유와 호의적인 얘기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루니를 3,3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비밀'협상을 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TRANSFER GOSSIP

맨유와 맨시티 모두 감독이 없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우디네세의 스트라이커 유망주 피오트르 질린스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올 여름 팀을 떠난다면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노릴 것이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 맨유와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나폴리는 선더랜드의 골키퍼 시몬 미놀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QPR은 다음 시즌 다시 승격하기 위해 토트넘의 미드필더 스캇 파커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네덜란드 윙어 아르옌 로벤을 영입하기 위해 약 1,7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Sport)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와 니클라스 벤트너를 팔 것이다. (투토 스포르트)

지난 월요일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리그앙 우승 축하 퍼레이드는 팬들의 무질서와 폭력으로 선수들이 센 강을 일주하려던 계획을 취소하는 등 축소되었다. (리버레이션)

AND FINALLY

잭 윌셔는 시즌이 끝난 뒤 열리는 아일랜드, 브라질과의 잉글랜드 대표팀 친선 경기에 불참하면서 발목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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