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호날두, 아스날-세자르, 캐러거, 퍼거슨

GuPangE 2013. 5.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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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잉글랜드 무대로 다시 데려오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도를 가로채려 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브라질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세 명의 새 골키퍼를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스페인 골키퍼 페페 레이나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피오렌티나는 올 여름 스트라이커 스테판 요베티치가 아스날로 이적할 경우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나 맨체스터 시티위 공격수 에딘 제코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에서의 공격수 안드레아스 바이만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바이만의 에이전트가 올 여름 이적 제의들을 받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트로)

맨유의 새 사령탑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올 여름 에버튼의 19세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모예스 감독은 맨유에서도 유망주 영입 정책을 정착시키려 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은퇴를 앞둔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일요일 안필드에서 열리는 QPR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이 페널티킥을 찰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로베로토 만치니 감독에게 반감을 갖고 있던 맨시티 선수들은 지난 화요일 레딩과의 경기에서 만치니의 감독을 자축하는 방법에 대해 농담을 주고 받았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대니 머피는 제이미 캐러거가 지난 2003년 블랙번과의 경기 도중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뛰려고 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홈페이지)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헤어드라이어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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