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5.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유벤투스, 테베스, 벤테케, 퍼거슨

GuPangE 2013. 5. 20. 08:25
728x90

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테베스는 AS모나코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행도 고려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쉬얼레는 올 여름 첼시로의 이적을 자신했다. 쉬얼레는 함부르크에게 1-0으로 승리한 경기가 레버쿠젠에서의 자신의 마지막 경기라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세비야의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는 웨스트햄의 관심을 거절했으며 좀 더 빅클럽으로 가길 원하고 있다. (마르카)


피오렌티나의 다니엘레 프라데 단장은 아스날, 맨시티,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난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의 미래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토 스포르트)


헐 시티는 스트라이커 피터 오뎀윙기를 영입하는데 300만 파운드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오뎀윙기는 지난 1월 QPR로 이적하려다 실패했으며 경기에서 대패한 팀 동료들을 비난하며 화나게 만든 바가 있다. (미러)


노리치 시티와 스완지 시티는 모두 본머스의 미드필더 해리 아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겡크에서 이적해 온 이후 23골을 넣은 벨기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버밍엄 메일)


왈테르 마짜리 감독은 올 여름 나폴리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투토 스포르트)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항상 심판들과 좋은 관계는 아니었지만 지난 일요일 웨스트 브롬위치와 5-5로 비긴 자신의 은퇴 경기에서는 심판을 맡은 마이클 올리버, 크리스 포이, 체리 리차즈, 데이브 브라이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싸인을 해줬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첼시 선수들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떠날 당시 20만 파운드 상당의 시계를 선물했지만 에버튼에게 2-1로 승리한 후 경기장에서 연설하는 동안에는 존 테리나 프랭크 램파드, 팀을 떠나는 파울로 페레이라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러)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