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바니-제코, 이스코, 필 네빌, 맨체스터 시티

TRANSFER GOSSIP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 측과 에딘손 카바니와 에딘 제코를 트레이드 하는 문제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메트로)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말라가의 이스코는 현재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로 복귀할 경우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다비드 루이즈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피오렌티나는 올 여름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스테판 요베티치의 이적료로 약 3,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코치이자 과거 선수로도 활약했던 팀 셰어우드는 가레스 베일이 1,000,000% 팀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 부임하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17세 풀백 루크 쇼의 영입 경쟁에서 첼시를 제치려 한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가 올 여름 이적 제의를 받더라도 팀에 남을 것이라 자신했다. (미러)

OTHER GOSSIP

필 네빌은 토니 펄리스 감독이 7년간 지휘하다 떠난 스토크 시티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인디펜던트)

하지만 필 네빌은 에버튼의 빌 켄와이트 회장에게 자신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으로 에버튼의 사령탑을 맡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디언)

스토크의 주장인 라이언 쇼크로스는 트위터에 토니 펄리스 감독의 경질이 충격이라고 남겼다. (스토크 센티널)

맨시티의 풀백인 가엘 클리쉬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선수들이 만치니 감독의 경질에 대한 비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AND FINALLY

맨체스터 시티는 나이키와 7,200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맺고 오는 목요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친선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공개할 것이다. 맨시티는 또한 뉴욕 양키스와 파트너쉽을 맺고 미국 MLS에 뉴욕 시티 FC를 창단했다. (스카이 스포츠)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로 마치는 구단은 새 중계권 계약에 따라 현재보다 2,000만 파운드 많은 약 6,300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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