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5.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웨인 루니, 호날두,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루이즈

GuPangE 2013. 5.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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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4,000만 파운드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루니에게 올 여름 이적에 대해 직접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자신이 2016년까지 팀에 남으려 한다는 힌트를 남겼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첼시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이 풀럼으로 임대가는 것은 거절했지만 완전 이적시킬 준비는 되어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첼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트로)


몽펠리에는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의 이적료로 1억 유로를 책정했다. (토크 스포츠)


나폴리는 첼시의 감독 대행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스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헐 시티는 위건의 마이노르 피게로아와 번리의 찰리 오스틴, 웨스트 브롬위치의 피터 오뎀윙기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과 인테르 밀란은 에스파뇰의 가나 미드필더 와카소 무바락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유벤투스와 시즌당 400만 파운드에 4년 계약을 맺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아스날 또한 이과인을 노린 바 있다. (La Repubblica)


PSG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Aftonbladet)


브라질의 산투스는 네이마르에 대해 아직 '흥미로운 제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에게 두번이나 제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lobo Esporte)


OTHER GOSSIP


골키퍼 로버트 그린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QPR에 남아 행복하며 선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적당한 이적료가 들어온다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를 팔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 (메트로)


브라질의 수비수 아드리아누 코레이라는 바르셀로나와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에는 7,6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El Mundo)


AND FINALLY

첼시의 다비드 루이즈는 삶이 지루할 틈이 없어 보인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투어를 떠나기 직전 루이즈는 팀의 코펌 훈련장에서 요시 베나윤과 페르난도 토레스를 미니카에 태우고 질주했다. (606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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