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펠라이니, 수아레스, 위르겐 클롭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루니의 영입을 위해 팀의 주급 체계를 바꿀 준비가 되어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AS모나코, 첼시도 루니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미러)

맨유에 부임하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함께 가고 싶어한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제의하며 리버풀을 시험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수아레스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토트넘과 아스날의 관심을 무시하고 현 소속팀에서 축구에 대해 더 많을 것을 배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존조 셸비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스완지 시티는 수비수 애쉴리 윌리암스의 이적 가능성 대해 아스날과 아무 접촉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스토크 시티는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기사들을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자 팀에 남길 원한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첼시에서의 감독 대행을 마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왈테르 마짜리 감독이 인테르 밀란으로 떠나 공석이 된 나폴리의 사령탑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골닷컴)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날아갔으며 에버튼이 그에게 접근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은 승부 조작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마피아 형태 조직에 대해 경고했다. (런던 스탠다드)

AND FINALLY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감독을 찬양한 한 뮤직비디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606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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