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레스 베일, 맨유-맨시티, 파브레가스, 알렉스 퍼거슨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가 토트넘의 23세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8,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미러)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5일까지 이적을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와 맨시티는 과거 아스날에서 뛰었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복귀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올 여름 리버풀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의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과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후보 공격수인 보얀 크르키치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임대했던 AC밀란이 그를 잡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의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유력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팀에 남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미러)

수비수 맷 킬갤런은 선더랜드를 떠나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쉴즈 가젯)

몽펠리에는 AS낭시의 스트라이커 자멜 바카르와 4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레퀴프)

OTHER GOSSIP

현역시절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그램 르 소는 첼시가 주제 무리뉴를 데려오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는 빨리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일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트로)

루카스 포돌스키는 독일의 B 대표팀이 에콰도르에게 4-2로 승리한 경기에서 9초만에 골을 넣었다고 한다. (벨트)

사미스 나스리는 무릎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의 남미 투어에서 제외되었다. (르 몽드)

AND FINALLY

알렉스 퍼거슨 경이 1986년 옥스포드에서 맨유의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를 당시 선발 명단을 적은 팀 시트가 경매에 붙여질 것이다. (미러)

아스날의 트리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칼 젠킨슨, 키에런 깁스는 은퇴 후 조종사로 새 출발을 해도 될 것 같다. 비행기 조종을 성공적으로 해냈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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