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크리스티안 에릭센, 호날두, 위건, 베니테스

TRANSFER GOSSIP

리버풀과 맨체스타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놓칠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은 1,000만 파운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헐 시티는 1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한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 셰이 기븐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를 임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위건을 떠나기로 한 뒤 후임으로 오웬 코일 감독과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카일 노턴과 노리치 시티의 세바스티안 바송은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려 문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갈라타사라이의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멜루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시티가 멜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turkishfootball.com)

AS로마의 프랑코 발디니 단장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제임스 팔로타 회장을 만나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갔다. 토트넘이 발디니를 팀의 풋볼 디렉터로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투토 스포르트)

AND FINALLY

나폴리에서는 첼시의 감독 대행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확정되자마자 조각상이 만들어 졌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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