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루니, 다비드 비야, 유벤투스-치차리토, 수아레즈

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를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그가 계약 조건을 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다비드 비야는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아스날과 토트넘, 리버풀이 모두 그를 노리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맨유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더비의 18세 미드필더 윌 휴즈를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첼시의 미드필더 유망주 카일 스캇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올 여름 첫번째로 우루과이의 20세 라이트백 기예르모 발레라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골키퍼 티보 쿠르트와의 세번째 임대를 원할 경우 1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메트로)

OTHER GOSSIP

에버튼의 주장인 필 네빌은 거스 포옛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을 지휘할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마르세유에서 한 시즌동안 임대 생활을 했던 QPR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벨파스트에서 UEFA A 라이센스 코스를 밟으면서 코치가 되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는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4,0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지 않으며 리버풀은 그를 잔류시키기로 결심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마드리드 밀랍인형 박물관에 전시될 자신의 조각을 위해 모델이 되었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