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6.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수아레즈, 베일, 파브레가스, 그르니에

GuPangE 2013. 6. 2. 09:10
728x90

TRANSFER GOSSIP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레알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할 수 있다면 수아레즈에 대한 관심을 접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가레스 베일이 미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에게 어떤 이적료에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의 새 사령탑인 마크 휴즈 감독은 첫번째로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에릭 피에테르스를 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프랑스의 미드필더 클레망 그르니에는 리옹을 떠나고 싶다고 밝히면서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윙어 헤수스 나바스는 세비야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레퀴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이번주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티토 빌라노바 감독과 만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아스날, 첼시가 모두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유의 브라질 쌍둥이 하파엘과 파비우는 잉글랜드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에 대해 받는 압박은 브라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스티브 클락 감독은 웨스트 브롬위치가 유수프 물룸부에 대한 피오렌티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그에게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러)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대니 가비돈은 팀의 승격을 도운 뒤 팀과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미러)


AND FINALLY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자신이 잉글랜드 구단을 인수해 우디네세와 왓포드에서처럼 에도아르도 레자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고 싶다고 말했다. (투토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