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6.1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단-베일, 카바예-모나코, 토트넘-파울리뉴, 맨시티

GuPangE 2013. 6. 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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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팅 디렉터인 지네딘 지단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이 레알로의 이적을 서두르기 위해 구단에 이적을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피플)


뉴캐슬은 팀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가 2,800만 유로에 AS모나코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부인했다. (인디펜던트)


코린티안스는 팀의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파울리뉴의 토트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의를 받은 것이 없다고 전했다. (골닷컴)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는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메트로)


웨일즈의 라이벌인 스완지 시티와 카디프 시티는 1,2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올랭피크 리옹의 스트라이커 바페팀비 고미스를 노리고 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뉴캐슬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벤트와 아스톤 빌라가 요구 수준을 낮춰야 성사될 것이다. (피플)


리버풀의 이안 아이레 단장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24세 공격수 헨릭 음키타리안을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완료하기 위해 이번 주말 브라질로 떠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블룸버그)


OTHER GOSSIP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미들스브러를 지휘하기도 헀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의 후임으로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을 후보로 고려되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에 새로 입단한 센터백 요어스 오코어는 지난 1월 첼시의 제의를 거절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메트로)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평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 디렉터인 브라이언 말우드는 팀의 새 사령탑인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세부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칭찬했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는 구단과 대부업체인 'Wonga'와의 스폰서 계약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시티는 팀의 비밀 스카우팅 데이터베이스가 한 프리머어리그 라이벌팀의 직원에 의해 해킹당했을 가능성을 두려워하고 있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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