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스완지, 첼시-반 힌켈, PSG-라우드럽

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들을 부인하며 잉글랜드로의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다음주 초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1,550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스완지 시티는 팀의 주장인 애쉴리 윌리암스가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에스파뇰의 수비수 호르디 아마트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비테세 아른험의 미드필더 마르코 반 힌켈의 영입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아약스가 자신들은 첼시와 경쟁이 될 수 없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미러)

미드필더 졸탄 게라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계약 연장이 곧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게라는 올 여름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되지만 아직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위건의 데이브 웰란 회장은 금요일 팀의 새 감독을 결정할 것이며 스티브 맥클라렌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과 오언 코일 전 볼튼 감독이 최우선 후보인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스완지를 떠나 팀의 새 사령탑으로 와주길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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