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7.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첼시-루니, 아스날, 맨시티-페페

GuPangE 2013. 7.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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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미러) 


아스날은 부상당한 수비수들이 늘어나자 스완지 시티의 애쉴리 윌리암스에게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메트로)


아스날은 또한 런던으로 이적을 원하기 때문에 나폴리로의 이적이 미뤄지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페페에게 2,2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면서 올 여름 1억 1,000만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두 명의 프랑스 선수들을 더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시했다. 리옹의 스트라이커 바페팀비 고미스와 마르세유의 윙어 앙드레 피에르 지냑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인터 밀란은 프랑스 FC소쇼에서 뛰고 있는 리아드 부데부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OTHER GOSSIP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심리전에서 자신이 글래스고에서 자라난 것이 이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 선)


AND FINALLY

자카르타의 한 여성팬은 아시아 투어 중인 리버풀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와 직접 마주친 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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